스타벅스x라코스테 멀티플백 그린 예약 성공 후기 : 꿀팁도 알려 드려요.

2025 여름 프리퀀시 모으기, 재미있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완전 진지하게 필사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

오늘은 멀티플백 그린 예약 성공 기념으로, 
다년간의 프리퀀시 도전으로 다져진 꿀팁을 방출합니다. 

 

Are you having fun collecting 2025 summer frequencies?
I am doing this very seriously and desperately 🙂....

Today, to commemorate the successful reservation of Multiple Bag Green, 
We release useful tips developed through many years of frequency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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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힘들었다!
6월 5일부터 도전 시작해서 
오늘 딱 7시 정각에 성공했어요. 
6시 59분에 알람 맞췄습니다(광기..)

​

약속의 인스파이어점... 
올해도 인스파이어리조트로 수령하려 갑니다. 

제가 인스파이어점 된다고 했잖아요...🥰

​
어제 캡쳐 찍어 둔 것 토대로,
예약 성공 꿀팁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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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타벅스 앱의 새로고침 규칙을 아셔야 해요. 
지난 겨울 때와는 또 달라진 것 같은데, 
단순히 매장검색, 가까운 매장, 지역별 매장의 
탭을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날짜 자체를 옮겨야" 완전 새로고침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고침하지 않으면, 
어차피 눌러봐야 예약 마감됐다는 메시지만 보게 될 것이에요.

예약 날짜를 옮겨다니며, 
갈만한 지점이 있는지 계속 살핍니다!
보통 새로 열린 날짜, 그 전날을 오가요!

7시 1분에는 예약 가능한 매장이 없었는데, 
7시 4분에는 생겨난 것이 보이시나요? 

아마 매장에 입고된 제품을 등록 처리하는 과정 때문에 
시간 편차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위와 같이 생각한다면 
아침이 아닌 일과 중에도 
가끔 재고가 생겼다 사라지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 그래서 아침에 한번 빡세게 돌리고, 
일과 중에는 가~끔 한번씩 조회해 봐요 🙂


하지만 가장 많은 재고가 생겨나는 것은 
아침 7시 초반 대! 
7시 10분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슬슬 아침 트라이는 포기해야... 

 

 

 

 

테스트 삼아 비인기 제품으로 추정되는 
트렌타월 테라코타 색상을 예약해 봤어요. 
예약 히스토리에서 예약 취소도 가능! 

이제 와이드폴딩체어 그린 노립니당.. 
편하더라구요...⭐